예지 이어 차오루度注目…피에스타가 사는 法

스포츠동아
入力 2015年 12月 19日 08時 4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걸그룹 피에스타의 예지-차오루(오른쪽). 사진제공｜로엔트리·콜라보따리 — 걸그룹 피에스타의 예지-차오루(오른쪽). 寫眞提供｜로엔트리·콜라褓따리

걸그룹 피에스타가 멤버들의 藝能프로그램 出演으로 데뷔 3年 만에 徐徐히 注目받고 있다.

2012年 아이유 所屬社 로엔트리에서 데뷔한 5人組 걸그룹 피에스타는 期待株로 注目받았지만 뚜렷한 成果를 내지 못하면서 4年째 無名에 가까운 生活을 해왔다.

하지만 最近 들어 멤버들이 個別活動에서 하나둘 注目받으며 팀의 認知度를 조금씩 올려놓고 있다.

팀의 막내인 叡智는 11月終映한 케이블채널 엠넷 ‘言프리티 랩스타 시즌2’를 통해 視線을 모았다. 그로부터 한 달 後叡智는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미친개’를 디지털 싱글로 發表해 음원차트를 强打했다.

이어 中國人 멤버 차오루가 다시 藝能프로그램에서 活躍하며 팀의 認知度를 높이고 있다.

차오루는 16日放送된 MBC ‘黃金漁場-라디오스타’에서 個性滿點個人技로 벼락같은 話題를 일으켰다. ‘라디오스타’에 앞서 6~9月放送한 MBC에브리원 ‘祕密兵器 그女’에서도 多才多能한 끼를 誇示한 바 있다.

멤버들의 活躍은 來年에도 繼續될 展望이어서 피에스타는 새로운 轉機를 맞을 것으로 期待를 모은다.

팀의 리더인 災異가 現在 OCN드라마 ‘뱀파이어 探偵’에 出演中이다. 事前製作을 거쳐 來年初放送을 始作하는 이 드라마를 통해 災異亦是注目받을 것인지 關心거리다.

아울러 린지 亦是 뮤지컬 分野에서 꽤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혜미는 다양한 音樂作業으로 個別競爭力을 높이고 있다.

멤버들의 個別活躍으로 팀의 認知度를 높여나가는 피에스타의 다섯 멤버는 5年餘 긴 時間동안 同苦同樂하며 끈끈한 友愛를 다져왔다.

생각만큼 빨리 認知度를 높여가지 못했지만, 멤버들은 서로를 慰勞하고 應援하며 機會를 기다려왔다.

피에스타는 來年初에 發表할 새 音盤을 準備中이다. 멤버 個個人의 活躍이 그룹 活動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關心이 쏠린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