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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나 첫放’ 姜鎬童, 고양이 품에 安記者 아들 생각|東亞日報

‘마리와나 첫放’ 姜鎬童, 고양이 품에 安記者 아들 생각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17日 16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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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나. 사진=JTBC 마리와나
마리와나. 寫眞=JTBC 마리와나
‘마리와나 첫放’ 姜鎬童, 고양이 품에 安記者 아들 생각

旅行, 出張 等 여러가지 避치 못할 事情으로 主人과 떨어져야 하는 返戾 動物들이 演藝人들과 만났다.

16日 첫 放送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마리(伴侶動物)아빠’들이 自身의 ‘마리’를 만나기 위해 各各 依賴人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放送됐다.

이날 放送에서 姜鎬童은 生後 2個月 된 ‘마리’고양이 토토를 만났고, 姜鎬童은 “고양이 무서운데”라며 “내가 고양이를 正말 처음 對한다”며 첫 마리와 만남에 對한 心境을 傳했다.

하지만 姜鎬童은 토토에 마음을 열고, 自身의 품에 안겨 잠든 토토를 보며 “이렇게 있어주는 게 좋아서 미칠 것 같다”며 “나에게 意志를 해준다는 게…, 아들 豕侯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가 된 게 實感 나지 않았다”고 말하며 當時를 回想했다.

이어 “그 때 내 배 위에서 豕侯가 잠든 날을 잊지 못한다”며 “아마 오늘도 記憶이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便 이날 放送에 出演한 서인국의 ‘마리’는 두 발을 잘 使用하는 것으로 알려진 라쿤이었으며, “注意할 事項이 있느냐?”는 서인국의 質問에 “하나뿐” 이라는 對答이 돌아왔고, 그 것은 “문다”라는 警告 였다.

이날 返戾 動物들과 함께하는‘마리와 나’에서는 이 外에도 俳優 心型濁, 歌手 銀支援이 돼지 애뀨와 만남을 가졌으며, 아이콘 비아이와 김진환이 出演한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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