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呼吸’ 아이유 “傍聽客들에게 ‘이 돼지 같은게’ 辱說 들었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7日 16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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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東엽 아이유

‘신동엽과 呼吸’ 아이유 “傍聽客들에게 ‘이 돼지 같은게’ 辱說 들었다”

放送人 신동엽과 ‘2015 SBS 歌謠大戰’에서 MC를 맡은 歌手 아이유가 話題인 가운데, 過去 그가 觀客들에게 辱說을 들었다고 告白한 事實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지난 2011年 12月 27日放送된 SBS 强心臟에 出演했다.

當時放送에서 아이유는 “데뷔 後舞臺 위에서 울컥했던 적이 딱 두 番이 있는데 그 中 하나는 데뷔 舞臺였다”며 “當時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傍聽客들에게 甚한 辱說을 들었다”고 말門을 열었다.

그는 “케이블 音樂프로그램으로 데뷔했는데 當時 보이그룹이 많이 나오는 날이라 女性 팬이 正말 많이 왔다”며 “그런데 첫 마디를 부르자마자 辱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야 練習은 하고 왔냐’는 辱이 始作되니까 여기저기서 ‘이 돼지 같은게!’ 等人身攻擊性辱이 들려왔다”며 “노래 부르는 3分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希望을 다 잃어버리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人氣가 있고 없고를 떠나 노래를 부르면 觀客이 들어주기는 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便, 17日 SBS는 27日生放送하는 ‘2015 SBS 歌謠大戰’에서 신동엽과 아이유가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申東曄은 올해 空中波와 케이블을 누비며 MC로 活躍했다. ‘國民女同生’에서 아티스트로 나아간 아이유도 音源成績으로 如前한 人氣를 立證했다. 두 사람의 新鮮한 MC 組合에 期待感이 모이고 있다.

新東엽 아이유. 寫眞=强心臟放送 캡쳐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