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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박서준, ‘조카바보’ 引證 “나만 보면 울어…더 크면 ‘物主가 여기 있구나’ 알 듯”｜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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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박서준, ‘조카바보’ 引證 “나만 보면 울어…더 크면 ‘物主가 여기 있구나’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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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17日 11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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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寫眞=SBS ‘한밤의 TV演藝’ 캡처
한밤 박서준, ‘조카바보’ 引證 “나만 보면 울어…더 크면 ‘物主가 여기 있구나’ 알 듯”

한밤 박서준

‘한밤의 TV演藝’에 出演한 俳優 박서준이 ‘조카 바보’를 認證했다.

16日 放送된 SBS 藝能 프로그램 ‘한밤의 TV演藝(以下 ‘한밤’)’에서는 박서준의 첫 팬미팅 現場과 함께 박서준과의 인터뷰가 公開됐다.

이날 박서준은 “平素 조카 바보로 宏壯히 有名하다”라는 말에 “근데 조카에게 서운할 때가 많다. 나만 보면 운다”고 吐露했다.

이어 “다만 세 살 程度만 더 먹으면 뭔가 눈을 뜨지 않을까 싶다. ‘아, 物主가 여기 있구나. 내 신발은 여기서 나오는구나’ 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밤 박서준. 寫眞=SBS ‘한밤의 TV演藝’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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