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姜鎬童, 이番에는 伴侶動物 맡아주기 挑戰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6日 13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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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姜鎬童, 이番에는 伴侶動物 맡아주기 挑戰

강호동이 JTBC 新規藝能프로그램 ‘마리와 나’를 통해 觀察藝能을 선보인다.

姜鎬童은 16日 첫放送되는 ‘마리와 나’에서 生後 2個月 된 아기 고양이를 맡아 돌보게 된다.

데뷔 22年次를 맞은 베테랑 藝能인 강호동이 定해진 룰이나 臺本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는 觀察藝能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期待를 모으고 있다.

特히 伴侶動物을 돌보는 實力은 初步水準이다. 그는 平素에 가장 무서워하는 動物은 고양이라고 告白하기도 했다.

난生 처음 고양이를 돌보게 된 姜鎬童은 아기 고양이 ‘토토’와의 첫 만남에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時間이 지나자 “아들 豕侯를 처음 배 위에서 재웠을 때와 같은 感情을 느낀다”고 말하며, 연신 아빠 微笑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작은 아기 고양이를 多情多感하고 操心스럽게 돌봐 ‘江블리’라는 別名을 얻기도 했다.

'마리와 나'는 姜鎬童, 서인국, 心型濁, 이재훈, 은지원, 김민재, 그룹 아이콘의 B.I와 김진환이 出演, 避치못할 事情으로 主人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伴侶動物을 맡아주는 맞춤型委託 서비스를 提供한다.

(寫眞=JTBC 마리와 나 提供)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