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允瀞 엄마, “精神病院監禁·殺人敎師等恣行” 主張… 追加暴露豫告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15日 10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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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允瀞 엄마, “精神病院監禁·殺人敎師等恣行” 主張… 追加暴露豫告

장윤정의 엄마 陸興復氏가 딸의 10億 빚더미 發言이 거짓이라고 反駁했다.

陸興復氏는 15日午前言論社에 ‘장윤정 10億 빚의 眞實을 밝히겠다’는 題目의 글을 보냈다. 그는 不動産登記簿謄本을 公開하는 等張允瀞에 對한 攻勢의 水位를 높였다.

陸氏는 “2013年 5月 장윤정은 개포동 아파트, 原州別莊, 龍仁 타운하우스를 所有하고 있었다. 이를 모두 합치면 40億 원 程度다. 장윤정이 말하는 10億 빚이란 이 세 個의 不動産을 擔保로 받은 貸出을 말하는 것”이라고 主張했다.

이어 “當時 장윤정에게는 相當한 現金資産과 高額保險金이 있었다. 媤집을 가면서 이 애미의 保險도 自己外叔母를 시켜 몰래 解止한 後自己計座로 移替시키는 破廉恥한 行爲도 했다. 全國民을 相對로 詐欺劇을 벌였다”고 暴露했다.

陸興復氏는 該當不動産의 登記簿謄本寫本을 公開하며 “장윤정은 2013年初 나와 커다란 葛藤을 겪었다. 장윤정은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 여러 가지 不法的인 行爲를 했다”며 “位置追跡機, 尾行, 精神病院監禁, 殺人敎師等映畫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을 恣行했다”고 말했다.

陸氏는 장윤정의 納稅에 對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장윤정과 所屬社는 輸入의 50對 50으로 正確하게 나눴다. 장윤정이 自己男동생과의 民事訴訟에서 提出한 ‘免稅事業者輸入金額確認’ 證明에 依하면, 2007年부터 2012年까지 8年間收入이 85億이라고 明示되어 있다. 장윤정은 每年 11億程度의 收入이 있었다. 이에 對한 綜合所得稅稅率은 38%로 稅金이 1年에 4億程度가 된다. 하지만 장윤정이 實際로 낸 稅金이 이에 훨씬 못 미친다. 어떤 祕密이 숨겨져 있을까요?”라고 傳했다.

그러면서 陸興復氏는 精神病院强制監禁, 納稅의 女王이라는 題目의 追加暴露를 豫告했다.

한便, 陸興復氏는 신은경을 言及하며 “신은경 氏는 直接 인터뷰를 통해 解明했다. 하지만 장윤정은 全혀 다른 態度를 보이고 있다. 只今이라도 直接 나서서 애미의 말에 對해 應答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巨大奇劃社나 辯護士, 或은 第3字 뒤에 숨어있는 것은 公人의 態度가 아니다”라고 非難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