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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側 “親子 確認 檢事, 우리 쪽에서 願했던 것”|東亞日報

김현중 側 “親子 確認 檢事, 우리 쪽에서 願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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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14日 16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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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親子檢事’

歌手 兼 俳優 김현중과 前 女子親舊 A氏가 親子確認을 위한 檢査를 받았다.

14日 午後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病院에서 김현중과 前 女子親舊 A氏는 親子確認을 위해 檢査를 받았다.

이날 김현중의 法律代理人인 이재만 辯護士는“친자 確認 檢査는 隱密하게 進行하길 願했으나 A側이 場所, 日時 等을 모두 公開해 왔다”며 “아이를 訴訟에 利用하지 말라고 繼續해서 얘기해 왔는데 이點에 對해 遺憾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A氏 側에 “損害賠償 請求訴訟에서 제대로 된 證據를 내길 바란다”며 “男女 間 妊娠과 出産은 不法이 아니다. 中絶을 强要했거나 暴行에 依해 流産된 것이 不法 行爲다. 그런데 不法 行爲라는 證據를 全혀 提出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番 檢査에 對해서는 “於此彼 아이 아빠로서 責任을 지려면 알아야 한다. 우리 쪽에서 願했던 것”이라며 “遺傳子 檢査는 99.9%의 確率로 正確하기에 親子라면 當然히 責任진다. 萬若 親子가 아니라면 그쪽에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한便 A氏는 지난해 8月 男子親舊였던 김현중을 暴行致傷 및 傷害 嫌疑로 서울 送波警察署에 告訴한 뒤 이어 16億 원 損害賠償 請求 訴訟을 提起했다. 김현중은 現在 京畿 坡州 30師團 隸下部隊에서 軍服務 中이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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