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發 드림팀’ 審으뜸, 스쿼트로 다진 ‘幻想 애플힙’… “스쿼트 하고 난 다음날”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4日 13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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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發 드림팀’ 審으뜸, 스쿼트로 다진 ‘幻想 애플힙’… “스쿼트 하고 난 다음날”

‘出發 드림팀’ 審으뜸이 名品 뒤態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그가 소셜미디어上에 公開한 寫眞에도 눈길이 간다.

審으뜸은 過去自身의 소셜미디어 計定에 “스쿼트 하고 난 다음날”이라는 함께 寫眞을 올렸다.

이 寫眞에서 審으뜸은 體育館 거울 앞에서 뒤로 돌아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몸에 붙는 運動服이 運動으로 다진 그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애플힙을 强調한다.

6日午前放送된 KBS2 ‘出發드림팀2’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最强自轉特輯便에는 스포츠트레이너 이현민, 次世代 머슬퀸 審으뜸, 미즈비키니 홍주연이 出演했다.

이날 審으뜸은 애플힙 名品 뒤態를 誇示해 耳目을 집중시켰다. 채연은 “누가 보면 ‘뽕’ 넣은 줄 알겠다. 안 넣고 이 程度면 眞짜 神奇하다”고 말하며 審으뜸을 極讚했다.

出發드림팀 審으뜸. 寫眞=審으뜸 소셜미디어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