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세휘 “얼굴에 손 안댔다…돈 있으면 當場 할 것”…成形說解明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4日 09時 50分

정봉오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런닝맨 신세휘.

‘런닝맨’ 신세휘 “얼굴에 손 안댔다…돈 있으면 當場 할 것”…成形說解明

‘런닝맨’에서 신세휘가 淸純한 美貌를 뽐낸 가운데, 過去成形說解明發言이 눈길을 끈다.

지난 2月 신세휘는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失禮지만 雙手하셨냐”라는 質問에 “얼굴에 손 댄 거 하나도 없다”며 “돈 있으면 當場 하고 싶다”고 答했다.

한便, 신세휘는 13日放送된 SBS ‘日曜日이 좋다-런닝맨’ 좀비 戰爭特輯에 出演해 話題가 되고 있다.

이날 ‘좀비 抗體를 가진 少女를 救出하라’는 司令官의 말에 런닝맨 멤버들은 좀비 떼가 모여 있는 硏究所로 向했다.

地下 캡슐에 잠들어 있는 19歲少女를 發見한 김종국과 개리, 夏河는 脫出을 試圖했지만 建物에 빠져나오던 中 좀비들에게 붙잡혔고, 신세휘는 좀비들을 避해 백신을 만들며 미션을 成功했다.

이 場面에서 신세휘는 긴 生머리를 휘날리며 ‘한효주 닮은꼴’ 다운 淸純한 美貌를 뽐내 보는 이들의 耳目을 집중시켰다.

런닝맨 신세휘. 寫眞=신세휘 소셜미디어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