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萬基, 總選出馬 위해 放送活動暫定中斷? 16-17代總選에서는…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1日 20時 4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李萬基, 總選出馬 위해 放送活動暫定中斷? 16-17代總選에서는…

씨름選手出身大學敎授 이만기가 20代總選出馬를 위해 放送活動을 暫定中斷한다는 消息이 傳해졌다.

SBS 藝能 프로그램 ‘自己야’ 側은 11日午後 동아닷컴에 “이민기가 放送活動을 暫定中斷한다”며 “完全下車가 아닌 臨時下車의 槪念”이라고 말했다.

李萬基의 20代國會議員選擧出馬에 對해서는 “모른다”며 “出馬하더라도 우리가 關與할 部分이 아니다”라고 線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媒體는 이만기가 來年國會議員總選出馬를 위해 ‘自己야’에서 下車했다고 報道했다.

1980年代에 씨름選手로 活躍한 이만기는 選手隱退後仁濟大社會體育學科敎授職을 맡았으며 活潑한 演藝活動度竝行해왔다.

그는 앞서 16-17代總選出馬를 통해 政界에 進出하고자 했다. 16代總選에서는 現 새누리黨의 前身인 한나라당 公薦을 試圖했으나 失敗했다. 17代總選當時 새정치민주연합의 前身인 열린우리당 馬山合浦區候補로 나섰으나 苦杯를 마셨다. 지난해 6·4 地方選擧當時엔 새누리黨金海市長候補競選에 뛰어들었으나 落選했다.

지난 9月에는 새누리당 慶南金海乙組織委員長公募에 斷水로 申請돼 任命됐다.

한便總選에 出馬하게 되면 選擧일 90日前부터 放送出演이 禁止된다. 20代國會議員選擧는 來年 4月 13日이다.

李萬基總選出馬. 寫眞=東亞DB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