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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衣裳 剽竊 疑惑에 謝過… “心慮끼쳐 罪悚” 이희진 “언니로서 안타깝다”|동아일보

윤은혜, 衣裳 剽竊 疑惑에 謝過… “心慮끼쳐 罪悚” 이희진 “언니로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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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11日 17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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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寫眞=동아닷컴DB
윤은혜, 衣裳 剽竊 疑惑에 謝過… “心慮끼쳐 罪悚” 이희진 “언니로서 안타깝다”

衣裳 剽竊 疑惑에 휩싸였던 俳優 윤은혜가 論難 後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에 윤은혜와 過去 그룹 베이비복스에서 함께 活動했던 이희진의 發言이 再照明 됐다.

이희진은 지난달 스포츠동아와 인터뷰에서 윤은혜의 衣裳 剽竊 疑惑과 關聯해 “언니의 立場에서 안타깝다”고 말門을 열었다.

이어 “恩惠가 워낙 어린 나이에 베이비복스를 始作했고 演技도 일찍 始作했다. 좀 더 즐기고 일할 수 있는 나이였는데도 많이 부딪히면서 活動했다. 이제는 成熟한 演技를 할 수 있는 狀況인데 그 일(衣裳 剽竊 疑惑)로 인해 活動에 어려움이 생긴 것 같다. 좋았던 이미지가 한 番에 무너질까봐 걱정이다”라고 憂慮를 드러냈다.

한便 윤은혜는 11日 午前 서울 中區 鳴動 롯데백화점 사만사 사바타(Samantha Thavasa) 브랜드 行事에 參席했다. 그는 수많은 取材陣 앞에서 90度로 허리를 숙여 人事하며 “오늘 많이 와주셔서 感謝하고 心慮 끼쳐드려서 罪悚하다”고 짧게 謝過 立場을 밝혔다.

윤은혜는 지난 8月 中國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東方TV ‘女神의 패션’(女神적神의, 女神的新衣)에서 國內 디자이너 衣裳을 剽竊했다는 疑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 放送 4回에서 팔 部分에 프릴 裝飾이 달린 흰色 衣裳으로 1位를 차지했지만 國內 브랜드 아르케 15fw 컬렉션 메인 衣裳을 剽竊했다는 論難에 휩싸였다.

以後 該當 프로그램 終映까지 꾸준히 出演했으나 國內에선 剽竊 論難과 關聯 아무런 立場을 내놓지 않은 채 杜門不出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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