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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보라, 김제동에게 文字 씹혔다?… 아프리카에서도 文字 보내|동아일보

津보라, 김제동에게 文字 씹혔다?… 아프리카에서도 文字 보내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11日 15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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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津보라. 寫眞=KBS 2TV 해피투게더3
津보라, 김제동에게 文字 씹혔다?… 아프리카에서도 文字 보내

피아니스트 津보라가 放送을 통해 김제동에 對한 마음을 밝혔다.

10日 放送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津보라, 서태화, 김경란, 페이, 서태훈 等이 出演해 재미를 傳했다.

이날 進步라는 “演藝人과 따로 私的인 連絡을 해본 적이 없다”며 “카메라가 있어도 相關없다. 무섭지 않다. 누군가에게 私的인 感情을 告白한 적이 없는데, 유재석이 김제동과 親하지 않나. 김제동을 보고 그렇게 떨려본 적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耳目을 집중시켰다.

이어 進步라는 조세호가 失望하자 “오늘 처음 봤는데 조세호 氏한테 떨린다면 그건 假짜인 거죠”라며 “김제동이 너무나도 멋있다. 正말 眞摯하고 좋더라. 내가 아프리카에 갔을 때 文字를 보냈더니 答狀이 왔다. 그런데 以後 김제동이 文字를 씹었다”고 밝혀 웃음을 만들었다.

以後 進步라는 “저도 自尊心이 있어 答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便 이날 進步라는 朴明洙 外貌에 對해 “朴明洙를 처음 봤는데 氣分 나쁘게 듣지 마라.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며 “잘생긴 미니언 닮았다”고 말해 재미를 傳했다.

이에 김경란이 “예전에 朴明洙 젊었을 때 함께 放送을 했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只今은 늙었단 거냐”라고 말하며 김경란에게 “스타트렉 主人公 닮았다”고 말해 周邊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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