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최정원 欽慕하고 있었다? 최정원 “몰랐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0日 17時 5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사진=마녀의 성 대본 리딩 현장. 최정원 서지석 — 寫眞=魔女의 性臺本 리딩 現場. 최정원 서지석

서지석 최정원

서지석, 최정원 欽慕하고 있었다? 최정원 “몰랐네~”

俳優 서지석과 최정원이 演技呼吸을 맞추게된 所感을 밝혔다.

10日午後 2時 서울 陽川區 SBS 木洞社屋에서 열린 SBS 새 日日드라마 '魔女의 城'(劇本 박예경/演出 정효) 製作發表會가 열렸다.

이날 製作發表會에 參席한 서지석은 "최정원氏가 女主人公으로 나오는데 예전부터 같이 하고 싶다는 欲心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정원은 "몰랐네"라고 反應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석은 "日日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 10年 만에 日日드라마를 다시 해보면 그때보다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더 熱心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出演을 決心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정원은 서지석의 劇中配役인 신강현에 對해 "얼음張 같고 '네가지'가 없다"면서 "나쁜 男子를 안 좋아해서 姜鋧이라는 男子의 魅力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또 서지석의 '反轉性格'에 對해서 털어놨다. 그는 "實際로 撮影 할 때 서지석은 장난氣도 많고 살갑다. 鄭反對인것 같다"고 말했다.

한 篇 '魔女의 城'은 媤어머니, 며느리, 媤누이, 決코 便하지 않은 關係의 媤월드 세 女子가 崎嶇한 事緣으로 돌싱이 되고, 한 집에서 願치 않는 同居를 始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정원, 서지석, 李海仁, 신동미, 데니안 等이 出演한다. 오는 14日 저녁 7時20分 첫放送.

寫眞=魔女의 性臺本 리딩 現場. 최정원 서지석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