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첫放’ 유승호, 轉役當時 “訓鍊兵들이 나를 싫어했다” 告白… 왜?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0日 14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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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水木드라마 ‘리멤버-아들의 戰爭(以下 리멤버)’이 첫 放送된 가운데, ‘리멤버’ 出演俳優 유승호의 過去軍隊生活關聯發言이 새삼 눈길을 끈다.

過去 MBC ‘섹션TV 演藝通信’에서 유승호의 轉役內容이 放送됐다.

當時 유승호는 講院華川 27師團新兵敎育隊隊에서 21個月間의 軍服務를 마치고 轉役했다. 그는 取材陣과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登場해 눈길을 끌었다.

特히 그는 이기자 部隊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虎狼이 助敎로 活躍해 많은 話題를 모았다.

이어 그는 “別名은 딱히 없었다”며 “그저 訓鍊兵들이 나를 싫어했다”고 轉役所感을 傳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9日 첫 放送한 ‘리멤버’(劇本 윤현호, 演出 이창민)에서는 서진우(유승호 分)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分)의 無罪를 立證하기 위해 最年少辯護士가 된 事緣이 드러났다.

‘리멤버’는 過剩記憶症候群을 가진 最年少辯護士 서진우(유승호 分)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分)의 殺人陋名을 벗기는 過程을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다. 俳優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等이 出演한다.

리멤버 첫放 유승호. 寫眞=SBS 提供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