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첫放, 유승호 效果? 視聽率 7.2%로 順調로운 出發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0日 14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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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유승호가 主演을 맡은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戰爭’이 첫 放送에서 同時間帶視聽率 2位를 記錄했다.

10日視聽率調査機關 닐슨리서치에 따르면 9日 첫 放送된 ‘리멤버’는 全國視聽率 7.2%를 記錄하며 앞서 放映中인 MBC ‘달콤殺伐 패밀리’를 누르고 2位에 올랐다.

1位는 11.6%를 記錄한 KBS2 ‘壯士의 神-客主 2015’였다. MBC ‘달콤殺伐 패밀리’는 7.0%를 記錄했다.

한便, 9日 첫 放送한 ‘리멤버’(劇本 윤현호, 演出 이창민)에서는 서진우(유승호 分)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分)의 無罪를 立證하기 위해 最年少辯護士가 된 事緣이 드러났다.

‘리멤버’는 過剩記憶症候群을 가진 最年少辯護士 서진우(유승호 分)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分)의 殺人陋名을 벗기는 過程을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다. 俳優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等이 出演한다.

리멤버 첫放 유승호. 寫眞=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