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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年 만에 歸還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韓國 오고 싶다 直接 要請…招待해주셔서 感謝”|東亞日報

10年 만에 歸還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韓國 오고 싶다 直接 要請…招待해주셔서 感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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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10日 10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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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寫眞=동아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10年 만에 歸還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韓國 오고 싶다 直接 要請…招待해주셔서 感謝”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出演하는 할리우드 俳優 데이지 리들리가 아시아에 對한 親近感을 드러냈다.

9日 午前 서울 汝矣島 CGV에서 열린 映畫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公式 記者會見에는 J.J. 에이브럼스 監督과 俳優 데이지 리들리, 존 保乂가, 아담 드라이버가 參席했다.

이날 데이지 리들리는 韓國語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名臺詞 “포스가 함께하길”이라고 人事를 傳해 눈길을 모았다.

리들리는 劇中 ‘스타워즈’ 시리즈의 두 番째 女性 캐릭터 레이 役을 맡았다. 그는 强靭한 女性像을 表現하기 위해 스파링, 복싱을 배우고 스턴트 訓鍊을 했다.

리들리는 “레아 公主의 뒤를 이어 强靭한 女性像을 延期하는 것이 榮光이다”라며 “ 레아 公主는 公主여서 많은 支援을 받고 그 자리를 이어나간 役割이었다면 레이는 平民 出身으로 그런 支援을 거의 받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캐릭터에서 成長해 나간다는 點이 다를 것”이라고 말해 期待感을 높였다.

또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시아에 共感帶와 親近感이 있다. 이 作品으로 여러분을 뵙게 돼 榮光이고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에이브럼스 監督은 “내가 꼭 韓國에 오고 싶다고 要請했다. 韓國 觀客들뿐만 아니라 記者 분들도 肯定的이고 따뜻하다. 좋은 質問들을 많이 해주시고 오늘 招待해 주셔서 感謝하다”고 韓國에 對한 愛情을 表現했다.

世界的인 人氣를 얻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7番째 作品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오는 17日 開封한다.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寫眞=동아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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