劉在錫, ‘올해를 빛낸 개그맨’ 4年連續 1位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9日 17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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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1位’

개그맨 유재석이 ‘올해를 빛낸 개그맨’ 調査에서 4年連續 1位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月 29日부터 11月 21日까지 3週間全國(濟州除外) 滿 13歲以上男女 1700名을 對象으로 올 한해 가장 뛰어난 活躍을 한 코미디언/개그맨을 두 名까지 물은 結果, 유재석이 51.3%로 4年連續 1位에 올랐다.

유재석은 現在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SBS ‘日曜日이 좋다-런닝맨’ ‘同牀異夢, 괜찮아 괜찮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等放送 3社의 主要藝能프로그램에 出演하는 것은 勿論 10月부터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MC를 맡으며 非地上波 채널로까지 活動領域을 넓혔다.

特히 유재석은 韓國갤럽이 每年選定하는 ‘올해의 人物’ 코미디언/개그맨 部門에서 2005年부터 2009年까지 5年連續 1位를 차지했고, 2010年과 2011年暫時 2位로 물러났다가 2012年부터 다시 4年連續 1位에 오르며 ‘國民MC’로서의 獨步的인 存在感을 보이고 있다.

한便 이국주(12.9%)가 2位, 姜鎬童(10.4%)李 3位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金峻鉉(9.5%), 朴明洙(8.4%)가 이름을 올렸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