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李永敦과 熱愛… 李永敦은 프로 골퍼兼事業家 ‘듬직한 體格+財力까지 갖춰’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8日 18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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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골프협회/동아닷컴 DB — 寫眞=韓國프로골프協會/東亞닷컴 DB

황정음, 李永敦과 熱愛… 李永敦은 프로 골퍼兼事業家 ‘듬직한 體格+財力까지 갖춰’

李永敦과 熱愛

俳優 황정음(30)李 프로골퍼 兼事業家李永敦(33)과의 熱愛를 認定하면서 李永敦에 對해 關心이 集中되고 있다.

황정음의 所屬社氏제스 엔터테인먼트 側은 8日 황정음과 李永敦의 熱愛說에 對해 “황정음이 知人의 紹介로 最近 좋은 사람과 戀愛를 始作한 것이 맞다”고 報道資料를 통해 밝혔다.

이어 “確實한 것은 아직 結婚을 이야기 할 수 있는 段階는 아니며 두 사람이 이제 막 좋은 만남을 始作한 만큼 예쁘게 봐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付託한다”고 當付했다.

황정음의 戀人인 프로골퍼 李永敦은 지난 2006年에 全國大學聯盟에서 優勝한 뒤, 같은 해 12月韓國프로골프協會(KPGA)에 立會하면서 正式으로 데뷔했다. 2007年 SKY72투어, 2012年 챌린지투어의 大會에 出戰하며 經歷을 쌓았다.

2007年~2008年日本留學을 거친 뒤 ‘골프스쿨’을 열고 티칭 프로로 活躍했다. 最近에는 日本골프투어(JGTO) 選手이자 日本巨巖 골프 매니지먼트(JAPAN 巨岩 GOLF MANAGEMENT) 代表를 맡고 있다.

該當媒體에 따르면, 李永敦은 프로골퍼답게 178cm-80kg의 듬직한 體格에 薰薰한 外貌를 자랑한다. 또 2億 원을 呼價하는 포르셰 파나메라를 타고 다닐 程度로 財力도 갖추고 있다고 傳했다.

李永敦과 熱愛. 寫眞=韓國프로골프協會/東亞닷컴 DB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