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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소지섭, 무심하게 가방 膳物…同封된 메시지 보니 ‘女心 흔들’|동아일보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무심하게 가방 膳物…同封된 메시지 보니 ‘女心 흔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8日 15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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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마이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寫眞=오마이비너스 放送畵面 캡처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무심하게 가방 膳物…同封된 메시지 보니 ‘女心 흔들’

소지섭이 신민아에게 意味 있는 가방 膳物을 傳했다.

지난 7日 放送된 KBS2 月火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은 신민아를 위해 몰래 膳物을 準備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소지섭은 신민아가 마스크를 쓴 채 냄새가 振動하는 가방 하나를 들고 化粧室로 直行하는 모습을 目擊했다.

소지섭은 냄새나는 값싼 가죽가방을 물로 빨아 쓰는 신민아를 처음엔 理解하지 못했지만, 重要한 裁判이 있을 때마다 쓰는 가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女를 理解하게 됐다.

이에 소지섭은 신민아를 위해 똑같은 가방의 膳物을 準備했다. 하지만 그는 本心과는 다르게 “냄새 나는 가방이 집에 있는 게 싫어서”라는 핑계를 대며 膳物을 傳했다. 그러나 쇼핑백 안에는 ‘나 지는 거 싫어합니다’라는 신민아의 裁判 勝利를 祈願하는 應援 글이 적힌 포스트잇을 붙여둬 女性 팬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한便, 이날 放送에선 키스의 餘韻으로 영호를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대는 신민아와는 달리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트레이너로 돌아가 하드트레이닝을 하는 소지섭의 모습을 담았다.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21世紀 비너스에서 古代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女子 辯護士와 世界的으로 有名한 헬스트레이너인 男子, 極과 劇인 두 男女가 만나 祕密 다이어트에 挑戰하면서 內面의 傷處를 治癒하는 過程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每週 月火 午後 10時 放送.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寫眞=오마이비너스 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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