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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過去 정우성 言及 “너무 좋은 분…즐겁고 便하게 撮影”|東亞日報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過去 정우성 言及 “너무 좋은 분…즐겁고 便하게 撮影”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7日 13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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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가중계 방송 캡쳐
寫眞=演藝街中繼 放送 캡쳐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過去 정우성 言及 “너무 좋은 분…즐겁고 便하게 撮影”

2016年 1月 7日 ‘나를 잊지 말아요’ 開封이 確定되면서 主演俳優 정우성, 김하늘이 話題인 가운데, 김하늘이 過去 정우성을 言及한 事實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2014年 10月 放送된 KBS2 ‘演藝街中繼’에 出演해 정우성에 對해 言及했다.

이날 放送에서 김하늘은 리포터 김태진이 드라마 ‘紳士의 品格’ 以後 作品 活動이 없는 것에 對해 얘기하자 映畫 ‘나를 잊지 말아요’를 撮影한 事實을 傳했다.

이어 그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呼吸을 맞춘 파트너 정우성에 對해 “亦是나 너무 좋은 분이고 그래서 宏壯히 즐겁고 便하게 찍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진은 映畫의 장르에 對해 궁금症을 드러내자 김하늘은 “멜로다”며 “새로운 멜로가 될 거다”라고 答해 映畫에 對한 期待感을 높였다.

한便 김하늘과 정우성이 出演하는 映畫 ‘나를 잊지 말아요’는 交通事故 後, 10年 間의 記憶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分)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女子 陳永(김하늘 分), 지워진 記憶보다 所重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感性멜로다.

名實相符 大韓民國을 빛내는 最高의 스타 정우성, 김하늘의 첫 戀人 呼吸으로 期待를 모으고 있다.

정우성 김하늘. 寫眞=정우성 김하늘/演藝街中繼 放送 캡쳐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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