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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김하늘 主演 ‘나를 잊지 말아요’ 1月 7日 開封 確定…어떤 캐미 보여줄지 ‘期待感 UP’|東亞日報

정우성-김하늘 主演 ‘나를 잊지 말아요’ 1月 7日 開封 確定…어떤 캐미 보여줄지 ‘期待感 UP’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7日 11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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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를 잊지 말아요 포스터
寫眞=나를 잊지 말아요 포스터
정우성 김하늘.

정우성-김하늘 主演 ‘나를 잊지 말아요’ 1月 7日 開封 確定…어떤 캐미 보여줄지 ‘期待感 UP’

俳優 정우성(42), 김하늘 主演의 映畫 ‘나를 잊지 말아요’가 1月 7日 開封한다.

7日 映畫 ‘나를 잊지 말아요’ 側은 2016年 1月 7日 開封을 確定 짓고, 1次 포스터를 公開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交通事故 後, 10年 間의 記憶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分)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女子 陳永(김하늘 分), 지워진 記憶보다 所重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感性멜로다.

名實相符 大韓民國을 빛내는 最高의 스타 정우성, 김하늘의 첫 戀人 呼吸으로 期待를 모으고 있다.

이番에 公開된 ‘나를 잊지 말아요’ 1次 포스터는 수많은 사람들의 痕跡이 흩어져 있는 거리에서 손을 잡은 채 서 있는 정우성, 김하늘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로지 世上에 둘만 存在하는 듯 서로를 依支하며 서 있는 정우성, 김하늘은 마음 한 구석을 아련하게 만들며 感性을 刺戟한다.

또한 슬픔에 젖은 表情으로 한 곳을 함께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은 “當身에게도 지우고 싶은 記憶이 있나요?”라는 카피와 함께 어우러지며 映畫 속 記憶을 잃은 男子 석원 驛 정우성과 그의 곁에 찾아온 女子 陳永 驛 김하늘의 새로운 사랑, 그리고 지워진 記憶에 對한 궁금症을 자아낸다.

한便, 映畫 ‘나를 잊지 말아요’는 정우성, 김하늘 外에도 배성우, 장영남, 조이진 等 名品 助演들이 出演해 期待를 모은다.

정우성 김하늘. 寫眞=나를 잊지 말아요 포스터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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