移民地, 코믹 셀프 映像公開…이러니 安在鴻이 반할 수밖에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7日 10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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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民地安在烘.

移民地, 코믹 셀프 映像公開…이러니 安在鴻이 반할 수밖에

俳優移民地가 話題인 가운데, 그의 코믹 映像이 새삼 눈길을 끈다.

最近移民地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으헤헤 으許 재밌네 이거”라는 글과 함께 動映像을 揭載했다.

公開된 映像 속 移民지는 코믹스러운 모습을 演出했다. 짙은 눈썹, 紅潮 띈 볼, 길게 늘어진 콧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한便移民地는 5日放送된 tvN 金土드라마 ‘應答하라 1988’ 10回 ‘MEMORY’에서 安在鴻과 映畫 ‘늑대의 誘惑’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放送에서 쌍문동을 벗어나 다른 洞네로 게임을 하러 간 安在鴻의 모습이 그려졌다.

安在鴻은 게임 속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海 또 다시 게임을 始作하기 위해 銅錢을 넣었다. 하지만 不良輩들이 安在鴻을 막았고, 安在鴻은 結局 이들에게 쫓기는 身世가 됐다.

이 때 安在鴻은 偶然히 지나가는 移民地의 雨傘에 뛰어들어 映畫 ‘늑대의 誘惑’을 聯想케 했다.

移民地는 運命처럼 自身에게 다가온 安在鴻에게 반한 듯한 表情을 지었고, 이에 安在鴻은 “運命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移民地安在烘. 寫眞=移民地/移民地 인스타그램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