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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石熙, 李貞鉉에게 “罪悚합니다”… 왜?|東亞日報

孫石熙, 李貞鉉에게 “罪悚합니다”… 왜?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5日 09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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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이정현.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孫石熙 李貞鉉. 寫眞=JTBC ‘뉴스룸’ 放送畵面
孫石熙 앵커가 歌手 兼 俳優 이정현의 奇襲質問에 唐慌한 氣色을 드러냈다.

3日 放送된 JTBC ‘뉴스룸’에서는 第36回 靑龍映畫祭에서 映畫 ‘誠實한 나라의 앨리스’로 女優主演賞을 受賞한 이정현이 出演해 孫石熙 앵커와 인터뷰를 했다.

이날 이정현은 孫石熙를 向해 “映畫 보셨어요? 못 보셨어요?”라고 奇襲 質問을 했고 孫石熙 앵커는 “豫告篇만 봤다”고 率直히 털어놨다.

그러자 이정현은 “孫石熙 님이 봐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社會 批判的이기도 하고 뭔가 現實을 확 꼬집는 內容이 있다”고 愛嬌 섞인 말을 했다.

孫石熙는 “인터뷰 하기 前에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보려고 努力했다”며 “짬이 나지를 않았다. 보지도 않고 인터뷰해서 正말 罪悚하다”고 謝過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放送에서 이정현은 또 ‘盧개런티’로 映畫에 出演한 것에 對해 “一旦 映畫人으로서 이렇게 좋은 시나리오를 만나기도 正말 많이 힘들다. 事實 只今 우리나라 映畫界가 보면 거의 男性 俳優 爲主의 映畫들이 많다. 女子 俳優들이 설 자리가 많이 없어지는 것도 事實인데 一旦 女子 源톱 映畫인데 內容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캐릭터였다”며 “俳優로서 너무 欲心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本人 돈을 많이 쓰셨다고 들었다”는 孫石熙 앵커의 質問에 “아주 좋은 作品을 만드는 데 宏壯히 힘을 많이 보태고 싶었다. 이 시나리오를 위해서 다른 俳優들도 마찬가지고 또 스태프분들도 거의 才能寄附를 많이 하셨다”면서 “그래서 너무 즐겁게 撮影했었다. 너무 幸福했었다”고 答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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