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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新人賞 놓쳤지만 “내 動機 멋지다”… 이유영 祝賀|東亞日報

박소담, 新人賞 놓쳤지만 “내 動機 멋지다”… 이유영 祝賀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4日 10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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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박소담. 사진=박소담 SNS
이유영 박소담. 寫眞=박소담 SNS
박소담, 新人賞 놓쳤지만 “내 動機 멋지다”… 이유영 祝賀

俳優 이유영이 제36회 靑龍映畫賞에서 新人女優賞을 受賞했다.

이유영은 지난달 26日 午後 서울 경희대학교 平和의전당에서 열린 第36回 靑龍映畫賞 施賞式에서 映畫 ‘奸臣’으로 新人女優賞을 받았다.

이유영은 舞臺에 올라 “感謝하다. 지난 週에 ‘봄’으로 賞을 받고 이番 週에 ‘奸臣’으로 賞을 받을 줄 몰랐다”면서 “그래서 受賞 所感을 準備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7年 前에는 美容室에서 스태프 일을 했다. 生業을 버리고 延期했는데 이렇게 좋은 始作할 수 있게 해주셔서 感謝하다”며 監督, 스태프 等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유영은 앞서 20日 열린 大鐘賞 施賞式에서도 映畫 ‘봄’으로 新人女優賞을 受賞했다.

이날 新人女優賞 候補에는 ‘마돈나’의 권소현, ‘江南 1970’의 김설현, ‘경성학교:사라진 少女들’의 박소담, ‘스물’의 이유비가 올랐다.

한便, 大鐘賞 映畫祭에 이에 靑龍映畫祭에서도 新人女優賞을 두고 競爭을 벌였던 박소담度 이유영의 受賞을 祝賀해 薰薰함을 자아냈다.

박소담은 大鐘賞 映畫祭 後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祝賀해 언니야”, “내 動機 멋지다”라는 글을 올리며 함께 찍은 寫眞을 公開했다. 寫眞 속 두 사람은 밝게 웃고 있다.

이유영과 박소담은 한국종합예술학교 同期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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