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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야노 시호, 日서 신민아처럼 人氣 많다”｜동아일보

東亞日報

사유리 “야노 시호, 日서 신민아처럼 人氣 많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3日 13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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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사유리’

放送人 사유리가 야노 諡號에 對해 言及했다.

3日 KBS 쿨FM ‘朴明洙의 라디오쇼’의 ‘職業의 섬세한 世界’ 코너에는 日本人 放送人 후지타 사유리가 出演했다.

이날 放送에서 사유리는 最近 放送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야노 諡號의 通譯으로 參與한 것에 對해 “日本에 있을 때부터 보고 있던 演藝人이니까 설고 寫眞도 같이 찍었다.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야노 諡號의 人氣에 對해서는 “신민아처럼 人氣가 있고 男女가 모두 好感을 갖고 있다”고 傳했다.

特히 사유리는“한국 演藝人은 先輩처럼 느껴지고 日本 演藝人은 그냥 팬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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