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FNC엔터테인먼트와 契約… 물에 젖은 머리하고 윙크?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3日 13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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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FNC엔터테인먼트와 契約… 물에 젖은 머리하고 윙크?

드라마‘오 마이 비너스’에서 강이진 役으로 出演中인 俳優 정혜성이 FNC엔터테인먼트와 契約消息이 傳해졌다.

3日 FNC엔터테인먼트는 “俳優 정혜성은 無限한 潛在力을 지닌 原石”이라며 “多樣한 分野에서 活躍하는 俳優로 跳躍할 수 있도록 支援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혜성은 드라마 ‘親舊, 우리들의 傳說’로 데뷔, ‘감자別 2013QR3’, ‘氣分 좋은 날’, ‘傲慢과 偏見’, ‘블러드’, ‘딱 너 같은 딸’等에 出演한 바 있으며, 最近에는 KBS2 月火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톱스타 강이진 役으로 出演하며 많은 人氣를 얻고 있다.

또한 SBS 새 樹木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戰爭’에서는 財閥 3歲檢事인 남女警役을 맡아 안房劇場에 確實하게 눈圖章을 찍을 豫定이다.

정혜성이 이番에 契約한 FNC엔터테인먼트에는 정진영, 정우, 조재윤, 이동건, 이다해, 윤진서, 김민서, 성혁, 정해인, 박광현, 곽동연, 김소영 等의 俳優들이 자리 잡고 있다.

한便 정혜성은 最近自身의 SNS 計定을 통해 “춥다”는 글과 함께 물에 젖은 머리에 윙크를 하는 魅惑的인 寫眞을 公開하며 耳目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