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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재, 出演 所感을 랩으로… ‘쇼미더머니’ 出身|東亞日報

‘라디오스타’ 김민재, 出演 所感을 랩으로… ‘쇼미더머니’ 出身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3日 10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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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라디오스타’ 김민재가 水準級 랩 實力을 公開해 話題다.

2日 放送된 MBC ‘黃金漁場-라디오스타(以下 라디오스타)’는 ‘MBC의 아들과 딸’ 特輯으로 꾸며져 俳優 황석정, 김민재, 歌手 김연우, 개그맨 김영철, 放送人 박슬기가 出演해 입담을 뽐냈다.

첫 藝能 出演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던 김민재는 “힙합과 랩을 좋아한다”며 “過去 Mnet ‘쇼미더머니4’에 ‘리얼非’라는 藝名으로 出演한 적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MC들은 김민재에게 “오늘 自作 랩을 準備해오지 않았냐”라고 묻자, 김민재는 以內 準備해온 自作 랩을 선보였다. ‘라디오스타’ 出演 所感을 랩으로 表現했다.

特히 그는 비트가 始作되자 수줍어하는 모습은 사라지고 强烈한 눈빛으로 랩을 선보여 反轉 魅力을 뽐냈다.

김민재의 랩을 본 MC 윤종신은 “拍子感이 좋다”고 稱讚했고, 金九라는 아들 MC그리가 힙합만 固執하는데 映像便紙로 한마디만 해달라고 付託했다.

이에 김민재는 MC그리에게 “自己가 願하는 걸 하는 게 가장 멋있는 것 같다”라고 謙遜하게 메세지를 傳해 金口羅를 흐뭇하게 했다.

한便 이날 放送에서 김민재의 닮은꼴 演藝人으로 송중기, 여진구,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言及됐다.

김민재는 “다른 放送局에서 姜鎬童 先輩님을 뵙고 人事드렸는데 ‘진구야, 映畫 잘 봤다’고 하셨다. 아니라고 할 수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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