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달라진 外貌?… “成形手術 받았다”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3日 09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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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공민지. 사진=공민지 SNS — 2NE1 공민지. 寫眞=공민지 SNS

공민지, 달라진 外貌?… “成形手術 받았다”

2NE1이 2015 MAMA에서 깜짝 完全體舞臺를 선보인 가운데 공민지의 예뻐진 外貌가 話題다.

공민지는 3日自身의 인스타그램에 “MAMA. 둘. 2NE1. MINZY. mission complete”라는 글과 함께 寫眞 한 張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 속 공민지는 뚜렷한 耳目口鼻와 갸름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16살이었던 데뷔 때보다 한層成熟해진 外貌를 뽐내고 있다.

앞서 공민지는 한 媒體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전부터 鼻炎으로 苦生해서 힘들었다. 病院에서 코가 휘어서 手術이 必要하다고 했다. 코를 바로잡는 補正手術을 하는 김에 코 成形手術을 받았다”고 率直하게 털어놨다.

한便, 2NE1은 2日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完全體로 깜짝 登場했다. 씨엘이 솔로曲 ‘헬로 非치스(Hello Bitches)’ 舞臺를 선보이고 산다라 朴, 공민지에 이어 登場한 박봄은 많은 歡呼를 받았다. 2NE1은 以後 ‘내가 第一 잘 나가’ 等의 히트曲을 불렀다.

特히 國際特送郵便으로 痲藥을 密輸入하다 仁川國際空港稅關에 摘發된 事實이 알려지며 그 동안 放送出演을 自制해오던 박봄이 모습을 드러내 많은 話題를 모으고 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