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側 “노이즈마케팅? 正當한 權利行使하는 것”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日 16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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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즈 前 멤버 金台鉉이 김창렬과 關聯된 暴行·橫領·脫稅嫌疑가 모두 事實이라며 抑鬱함을 吐露했다.

金台鉉의 所屬社 샤이타운뮤직은 2日報道資料를 통해 “김창렬의 暴行은 모두 事實이며 給與를 說明 없이 마음대로 有用하였다”고 主張했다.

이어 "김창렬이 지난 2012年 12月 28日江南의 한 飮食店에서 김태현에게 ‘演藝人病에 걸렸다’며 뺨을 數次例加擊했다. 이를 멤버, 所屬社關係者, 飮食店職員等 많은 사람들이 目擊했다“고 說明했다.

또한 “김창렬은 원더보이즈 멤버들 모두의 給與通帳, 카드를 아무런 事前說明 없이 마음대로 流用했다. 원더보이즈 멤버들에 對한 給與는 各年 900萬 원이고 이에 關하여 日傭勤勞所得으로 稅金申告까지 하였으므로 橫領, 脫稅嫌疑가 분명하다”고 强調했다.

더불어 김창렬의 ‘惡童’ 이미지를 利用한 노이즈마케팅이라는 김창렬의 主張에 “金台鉉은 노이즈 마케팅이나 合意金을 바라고 告訴를 하는 것이 아니라 正當한 權利行使를 하는 것에 不拘하다”고 抑鬱함을 吐露했다.

한便 김창렬 側은 “事實이 아니다”며 全面否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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