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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文]원더보이즈 멤버에 被訴 김창렬 “남의 돈 탐할만큼 양아치 아니다”|동아일보

[全文]원더보이즈 멤버에 被訴 김창렬 “남의 돈 탐할만큼 양아치 아니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日 08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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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즈, 김창렬 被訴

[全文]원더보이즈 멤버에 被訴 김창렬 “남의 돈 탐할만큼 양아치 아니다”

歌手 김창렬이 自身이 代表로 있는 奇劃社에 所屬돼 있던 원더보이즈의 한멤버에게 暴行·喝取 嫌疑로 告訴를 當한것과 關聯해 立場을 傳했다.

김창렬은 該當 事件이 傳해진 1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長文의 解明 글을 揭載했다.

김창렬은 "전 그런 이미지니까요…이미지만보고 사람을 判斷하지 말아달라"고 말門을 열었다.

그는 "어릴적 行動들을 많이 後悔한다 그래서 많이 바꾸려고 努力했고, 結婚 後에는 많이 바뀌었다"며 "그런데 이番일은 참 荒唐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누구를 때릴 만큼 勇氣가 只今은 없다. 더구나 남의 돈을 탐할만큼 양아치는 아니다"고 답답한 心境을 吐露했다.

김창렬은 "원더보이즈를 만드는데 數億원이 들었고 많은 사람들의 努力과 땀을 들여 完成했는데, 몇달前에 세名이 契約을 解止한다는 內容證明이 한張 날아왔다"며 "그래서 그러라고 했다. 다만 契約期間이 있으니 責任저冶할 部分은 책임지고 나가라고 했는데 이렇게 말도 안되는 虛僞事實로 돌아왔다"고 說明했다.

그는 끝으로 "適法한 節次에 따라 對應하겠다"는 意志를 밝히며 "辱은 確實히結果가 나왔을 때 해달라"고 當付했다.

또 "그나저나 活動當時에도 못해본 원더보이즈 1位 이렇게 해본다... 원더보이즈가 더 잘됐다면 이런일도 없을텐데... 아쉽다"고 덧붙였다.

앞서 1日 한 媒體는 김창렬의 企劃社 所屬이던 A(21)氏가 ‘김창렬 代表에게 뺨을 數次例 맞고 月給을 빼앗겼다’는 等의 內容이 담긴 告訴狀을 지난달 서울 광진경찰서에 提出했다고 傳했다.

또한 A氏가 活動했던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 3名의 通帳과 카드를 김창렬이 모두 保管, 月給 數千萬 원을 現金引出機를 통해 뽑아 가로챘다는 主張도 담겨 있다.

A氏는 “그동안은 契約 關係 때문에 抑鬱한 일을 當해도 참고 지냈다”며 “올해 11月로 契約이 終了돼 告訴를 했다”고 말했다.

원더보이즈는 김창렬 所屬社에서 데뷔시킨 보이그룹으로 지난 2012年 싱글 '門을 여시오'로 活動했다.

▼다음은 김창렬 心境告白글 專門▼

전 그런 이미지이니까요…. 하지만 이미지만 보고 사람을 判斷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어릴 적에 했던 行動들 많이 後悔합니다…. 그래서 많이 바뀌려고 努力했고…. 結婚後에는 많이 바꼈고요…. 생각이 成熟해지기까지 참 오래걸렸네요….

근데 이番일은 저도 참 荒唐하네요….

제가 누굴 때릴만큼에 勇氣가 只今은 없습니다. 더구나 남의 돈을 탐할만큼 양아치는 아닙니다….

원더보이즈를 만드는데 數億 원이 들었고 正말 많은 사람들의 努力과 땀을 들여 完成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달 前에 저에게 內容證明 한張이 날아왔더군요…. 우람이를 除外한 세 名이 契約을 解止한다는….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다만 契約期間이 있으니 책임져야할 部分은 책임지고 나가라…. 그런데 이렇게 末徒안되는 虛僞事實로 돌아오네요….

그래서 適法한 節次에 따라 저도 해보려구요…. 辱은 確實히 結果가 나왔을때 그때 해주세요…. 저도 理由없이 辱 먹는게 이제는 좀 싫네요 ^^

그나저나 活動 當時에도 못해본 원더보이즈 1位 이렇게 해보네요…. 원더보이즈가 더 잘됐다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ㅎㅎ 아쉽네요 ^^

원더보이즈, 김창렬 被訴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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