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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후유미, 이병헌 一片丹心 “媤집 가지 않겠다”｜동아일보

東亞日報

사카모토 후유미, 이병헌 一片丹心 “媤집 가지 않겠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1日 14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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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歌手 사카모토 후유미가 俳優 이병헌을 言及했다.

지난 달 30日 日本 도쿄에서는 열린 映畫 ‘俠女, 칼의 記憶’ 프리미어 試寫會에 이병헌이 參席했다.

이날 試寫會를 찾은 사카모토 후유미는 “紅白哥合戰 以後 11年 만에 만났다.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밝혔다.

過去 이병헌의 팬임을 밝힌 바 있는 사카모토 후유미는 “日本 演藝界에도 이와視打 緦麻, 우츠미 미도리, 나카무라 他마오 같은 演藝人들이 이병헌의 팬”이라며 “그들에게 도움을 받아 이 자리에 서기까지 11年이 걸렸다”고 說明했다.

아울러 사카모토 후유미는 “이番에 모든 運命을 다 쓴 것 같다”며 “뵨사마(이병헌의 日本 愛稱)의 한줄기 빛으로 이제 平生 媤집은 가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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