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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文]‘熱愛 認定’ 장기하 “아이유는 고맙고 所重한 사람”…아이유 “배울 것 많은 男子親舊”|東亞日報

[全文]‘熱愛 認定’ 장기하 “아이유는 고맙고 所重한 사람”…아이유 “배울 것 많은 男子親舊”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0月 8日 15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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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트위터
寫眞=‘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트위터
[全文]‘熱愛 認定’ 장기하 “아이유는 고맙고 所重한 사람”…아이유 “배울 것 많은 男子親舊”

아이유 장기하와 熱愛 認定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33)와 아이유(22)가 各各 自身의 팬카페를 통해 熱愛 事實을 直接 알렸다.

長期하는 8日 自身의 팬카페에 “오늘 저와 아이유 氏에 對해서 올라온 記事에 關해 直接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로 人事드린다. 저희 사이 좋게 잘 만나고 있다”고 熱愛를 認定했다.

長期하는 “아이유 氏랑은 지난 2013年 10月 아이유氏가 제가 進行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招待席에 出演했을 때 처음 만났다. 그 때 對話를 나눠보고 ‘이 사람 正말 멋진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다. 서로의 마음을 確認한지 벌써 2年 가까운 時間이 흘렀다”고 說明했다.

이어 “아이유 氏는 저에게는 아주 고맙고 所重한 사람이다. 저랑 아이유 氏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앞으로도 사이 좋게 잘 만나겠다. 關心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眞心으로 感謝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아이유 亦是 이날 自身의 팬카페 ‘유애나’에 “유애나! 저는 (何必) 뮤직비디오 撮影 中이에요. 갑작스러운 記事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未安합니다…. 미리 얘기하지 못 한 것도 未安하고요”라며 장기하와의 熱愛에 對해 言及했다.

이어 아이유는 “‘더 操心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 한 것도 未安해요. 만난 지는 2年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男子親舊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平凡한 戀愛를 하고 있어요”라고 說明했다.

또 아이유는 “조금 더 좋은 方法으로 여러분께 傳할 수 있는 方法이 뭐가 없을까 苦悶했는데 先手를 뺏겼네요…. 하하 갑작스럽지만 公開戀愛를 始作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아마 모른 척 해도 이 空間에는 얼마間 語塞한 기운이 돌겠죠? 이 愉快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空間을 그렇게 만들어서 未安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正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應援들 서운함들…. 다 未安하고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未安한 마음을 傳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아 數千番 시뮬레이션을 돌린 狀況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傳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一旦 저는 當場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眞心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장기하 熱愛 認定 팬카페 글 全文▼

安寧하세요 장기하입니다.

오늘 저와 아이柳氏에 對해서 올라온 記事에 關해 直接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로 人事드려요.

네, 저희 사이 좋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유氏랑은 지난 2013年 10月 아이유氏가 제가 進行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招待席에 出演했을 때 처음 만났어요.

그 때 對話를 나눠보고 저는 ‘이 사람 正말 멋진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지요.

나중에 이야기를 나눠보니 놀랍게도 아이劉氏 亦是 그 날 저를 좋게 봐주었더라고요.

서로의 마음을 確認한지 벌써 2年 가까운 時間이 흘렀네요.

아이유氏는 저에게는 아주 고맙고 所重한 사람이에요.

힘들 때 가장 큰 意志가 되어주는 마음 따뜻한 벗이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나 音樂을 하는 데 있어서나 배울 게 正말 正말 많은 親舊지요.

저랑 아이유氏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앞으로도 사이 좋게 잘 만날게요!

그리고 서로 激勵해 가면서 前보다 더 좋은 音樂 만들게요!

關心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眞心으로 感謝드립니다!

장기하 드림

▼다음은 아이유 熱愛 認定 팬카페 글 全文▼

유애나! 저는 (何必) 뮤직비디오 撮影 中이에요. 갑작스러운 記事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未安합니다. 미리 얘기하지 못 한 것도 未安하고요. 더 操心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 한 것도 未安해요.

만난 지는 2年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男子親舊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平凡한 戀愛를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 方法으로 여러분께 傳할 수 있는 方法이 뭐가 없을까 苦悶했는데 OOOO에게 先手를 뺏겼네요.

갑작스럽지만 公開戀愛를 始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모른 척해도 이 空間에는 얼마間 語塞한 기운이 돌겠죠?

이 愉快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空間을 그렇게 만들어서 未安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正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應援들 서운함들. 다 未安하고 고마워요.

數千番 시뮬레이션을 돌린 狀況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傳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一旦 저는 當場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眞心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

아이유 장기하와 熱愛 認定. 寫眞=‘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트위터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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