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牀異夢 이예지 ‘格鬪技界 아이유’, 김동현 “父母님 外製車充分히 사줄 것” 極讚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0月 4日 17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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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牀異夢 이예지 ‘格鬪技界 아이유’, 김동현 “父母님 外製車充分히 사줄 것” 極讚

이종격投機選手 김동현이 ‘女高生 파이터’ 이예지 孃을 稱讚하면서 應援했다.

3日 SBS 藝能프로그램 ‘同牀異夢, 괜찮아 괜찮아(이하 同牀異夢)’에 出演한 ‘女高生 파이터’ 이예지 羊의 事緣이 關心을 모았다. 이종격投機選手가 꿈인 女高生과 이를 反對하는 父母의 苦悶이 傳해졌다. 이예지 量은 귀여운 外貌로 ‘格鬪技系의 아이유’라는 別名을 얻었다.

이날 김동현은 “요즘 이종격投機를 빨리 始作하는 選手들이 많다. 高等學校 1學年에 始作한 것은 빨리 잘 選擇한 것 같다”면서 “얼굴도 예쁘고 나이도 어려서 着實히 練習한다면 父母님 外製車는 充分히 사줄 程度로 成功할 것 같다”고 稱讚했다.

또 김동현은 日本選手 시나시 사토코를 相對로 로드FC 데뷔戰을 치른 예지 羊의 景氣를 言及하며 “相對가 日本에서 第一 잘 싸우는 選手였는데 正말 잘 했다. 졌지만 可能性을 立證했다”고 덧붙였다.

이예지 量은 “日本 아마추어 競技인 줄 알았는데, 로드 FC라고 해서 믿기지가 않았다”라며 “안 하면 안 되니까. 抛棄하기엔 너무 많은 것을 해 왔다.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것 같다”고 父母의 憂慮에도 不拘하고 所信을 밝혔다.

同牀異夢 이예지. 寫眞=同牀異夢 이예지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