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藏庫를 付託해‘ 김풍 ‘토달토달’, 이원일 꺾었다… 人氣暴發!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30日 14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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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寫眞= JTBC ‘冷藏庫를 付託해’ 캡처

‘김풍 토달토달’

김풍 作家의 ‘토달토달’ 料理가 人氣다.

지난 29日午後放送된 JTBC ‘冷藏庫를 付託해’에서 김풍은 ‘시원한 해장요리’를 選擇해 이원일과 對決을 펼쳤다.

이날 김풍은 成規의 冷藏庫에 洽足한 表情을 지으며 “드디어 내가 必要한 때가 왔다. 저는 없는 材料로 더 잘 만들기에 이番對決은 나한테 유리하다”고 自信感을 나타냈다.

앞서 公開된 成規의 冷藏庫에는 桶조림과 인스턴트 밖에 없었다. 이에 ‘자취 料理의 達人’ 김풍이 意氣揚揚했던 것이다.

김풍은 팬에 토마토와 鷄卵을 넣고 끓인 뒤 간醬으로 간을 맞추는 ‘初簡單’ 料理 ‘토달토달’을 선보였다.

김풍의 ‘토달토달’을 맛본 成規는 웃음을 터트리며 “맛이 깊다. 말도 안 된다”고 웃음을 지었다. 또한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 第冷藏庫가 이 程度였나요? 멤버들도 洽足할 料理다”라고 極讚했다.

한便 이날 ‘冷藏庫를 付託해’ 김풍은 이원일과의 對決에서 첫 勝利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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