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鬼神님’ 박보영 “조정석과 첫 키스신, 父母님한테 말씀 못 드렸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29日 17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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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鬼神님 조정석 박보영’

俳優 박보영이 조정석과의 키스신을 言及해 話題다.

29日午後 서울 永登浦區 타임 스퀘어 亞모리스홀에서는 조정석, 박보영, 김슬기, 임주환, 박정아 等이 參席한 가운데 케이블 채널 tvN ‘오 나의 鬼神님’ 製作發表會가 開催됐다.

박보영은 이날 “事實 난 그동안 作品에서 키스신을 해 본 적이 없다. 이番에 처음으로 키스신을 하게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걱정이 많이 돼 키스信徒 많이 찾아 봤다. 조정석 氏의 宏壯한 配慮가 있었다”고 當時를 回想했다.

또한 “아직 엄마 아빠에게도 말씀을 못 드렸다. 깜짝 놀라실 것 같다. 저 또한 모니터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傳하며 水位에 對한 期待感을 高調시켰다.

한便, ‘오 나의 鬼神님’은 淫蕩한 處女鬼神에게 憑依된 小心한 廚房補助 나봉선(박보영)과 自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응큼발칙 憑依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3日 저녁 8時 30分에 첫 放送을 앞두고 있다.

‘오 나의 鬼神님 조정석 박보영’ 消息을 接한 누리꾼들은 “오 나의 鬼神님 조정석 박보영, 박보영 첫 키스신이라니 몰랐다”, “오 나의 鬼神님 조정석 박보영, 조정석이 부럽다”, “오 나의 鬼神님 조정석 박보영, 박보영 女俳優여서 그래도 했을 줄 알았는데”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