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이현우, 延坪海戰 13周年 맞이 親筆 메시지 公開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29日 14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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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EW, ‘연평해전 13주년’ — 寫眞提供= NEW, ‘연평海戰 13周年’

‘김무열 이현우, 延坪海戰 13周年’

김무열-이현우가 延坪海戰 13周年記念親筆 메시지를 公開했다.

29日開封州 2015 韓國映畫 박스오피스 新記錄을 樹立한 映畫 ‘연평海戰’에 出演한 김무열, 이현우가 이날 第2延坪海戰(以下延坪海戰) 13周年을 記念해 感謝의 뜻을 傳했다.

연평海戰은 지난 2002年 6月29日大韓民國과 터키의 월드컵 3, 4位戰이 열리던 當日午前 10時頃, 西海延坪島에서는 勃發했다. 當時北韓의 등산곶 684號가 大韓民國 참수리 357號高速艇을 奇襲攻擊했다.

올해 延坪海戰 13周年을 맞이해 그날의 實話와 實存人物이 映畫的으로 再構成됐다. 映畫 ‘연평海戰’은 開封 4日 만에 觀客 143萬 8311名을 動員하며 韓國映畫 박스오피스 歷代新記錄을 記錄했다.

關心과 聲援 속에 ‘연평海戰’의 主演俳優들은 연평海戰으로 犧牲한 27人의 勇士들에 對한 感謝의 마음을 밝혔다.

主演俳優 김무열 이현우는 ‘2002.06.29 大韓民國을 위해 勇敢하게 싸워주신 27人의 勇士분들 眞心으로 感謝합니다. 여러분들의 高貴한 犧牲 잊지 않겠습니다. 꼭 記憶하겠습니다’라는 親筆 메시지를 公開했다.

한便, 現在映畫 ‘연평海戰’은 興行街道를 달리며 絶讚上映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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