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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다솜, 心理테스트 結果 “男性性 强하다” …하니와 ‘쩍벌女’ 커밍아웃|東亞日報

‘마리텔’ 다솜, 心理테스트 結果 “男性性 强하다” …하니와 ‘쩍벌女’ 커밍아웃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6月 28日 15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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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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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타 멤버 다솜이 意外의 男性性을 드러내 話題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日 放送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 다솜은 個人放送을 進行하며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特히 다솜은 放送 콘텐츠 中 하나로 心理檢査를 準備하고 相談 專門家를 게스트로 招請해 直接 心理 테스트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다솜이 그린 사람 그림을 본 相談 專門家는 “男性性이 剛하다”고 診斷하며 “普通 사람들은 사람을 그리라고 하면 自己 性別부터 그리는데, 多솜씨는 男子부터 그렸다”고 理由를 說明했다.

이에 다솜은 檢査 結果를 認定하며 “앉을 때도 다소곳하게 앉으려고 努力하는데 다리를 벌리고 앉는 게 더 便하다”며 直接 ‘쩔벌녀’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솜과 더불어 EXID 멤버 하니度 放送 中 種種 다리를 벌리고 앉는 모습이 捕捉돼 팬들 사이에서 ‘쩍벌 하니’로 불리고 있다.

지난 24日 放送된 JTBC ‘크라임씬2’에서 박지윤은 “하니가 예쁜 얼굴과 다르게 털털해서 안 어울릴 줄 알았던 役割이 正말 잘 어울렸다”며 “特히 端緖 찾거나 集中할 때 다리 벌리지 좀 말라”고 忠告해 하니를 唐慌시키기도 했다.

한便, 이날 ‘마리텔’에서는 ‘百主婦’ 白種元이 불쇼까지 선보인 끝에 1位에 오르며 5回 連續 優勝을 차지했다. 또 白種元의 强力한 라이벌로 떠오른 魔術師 이은결이 그 뒤를 이어 2位를 차지했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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