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스페셜’ 김수현, 공효진 愛嬌에 ‘주저앉아 웃음’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27日 17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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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스페셜’

‘프로듀사’ 스페셜 김수현이 공효진의 愛嬌에 唐慌했다.

지난 26日放送된 KBS 2TV 藝能드라마 ‘프로듀사’ 스페셜에서는 出演陣들의 NG 母音이 電波를 탔다.

이날 ‘프로듀사 스페셜’ NG 場面에서는 話題가 됐던 “예진이~ 싫어요” 等 공효진의 漫醉愛嬌가 보여졌다. 이때 相對俳優 김수현은 웃음을 참지 못해 NG를 냈다.

結局 김수현과 공효진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시원하게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김수현은 “妖精이 낫지 않냐. 鬼神보다”라는 臺詞를 하던 中 “기싱 꿍꼬또(鬼神 꿈꿨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流行하는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나 꿈꿨어. 鬼神 꿈꿨어)’라는 愛嬌를 선보인 것이다.

한便 이날 放送된 ‘프로듀사’ 스페셜은 視聽率 5.5%를 記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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