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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仁祖·정명공주 이야기가 視聽率 起爆劑 됐으면”|동아일보

차승원 “仁祖·정명공주 이야기가 視聽率 起爆劑 됐으면”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6月 26日 07時 05分


‘쉴 틈도 없이 분장 점검!’ 2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MBC 드라미아 ‘화정’ 세트장에서 연기자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맨 왼쪽부터)이 수시로 분장을 점검하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용인|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쉴 틈도 없이 扮裝 點檢!’ 25日 京畿도 龍仁에 位置한 MBC 드라미아 ‘화정’ 세트場에서 演技者 차승원, 이연희, 金在原(맨 왼쪽부터)이 隨時로 扮裝을 點檢하며 撮影을 準備하고 있다. 龍仁|김진환 記者 kwangshin00@donga.com
차승원, 광해 流配로 MBC ‘화정’ 下車

“鑛害의 退場이 ‘화정’의 人氣에는 起爆劑가 됐으면 좋겠다.”

MBC 月火史劇 ‘화정’에서 鑛害의 流配와 함께 退場을 앞둔 차승원이 아쉬움 섞인 所感을 밝혔다.

차승원은 25日 京畿도 龍仁에 位置한 MBC 드라미아 ‘화정’ 세트場에서 進行된 記者懇談會에서 “鑛害를 떠나보낼 때 宏壯히 짠한 氣分이 들 것 같다. 實際로 鑛害는 濟州島로 流配를 갔는데 劇 中 流配地 涉外가 끝났다는 말에 소름이 돋았다”며 弄談 섞인 아쉬움을 드러냈다.

23日 22回가 放送된 가운데 차승원은 7月14日 放送될 28回에서 鑛害의 流配를 끝으로 ‘화정’에서 下車한다. 차승원은 “個人的으로는 鑛害의 世子 時節에 對한 說明이 짧았던 것이 아쉽다”면서 “月火劇 1位라지만 事實은 아쉬움이 큰 1位다. 내가 退場하고 나서 仁祖와 정명공주의 이야기가 視聽率의 起爆劑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漁村篇’에 이어 ‘화정’까지, 出演作이 連이어 사랑받는 차승원은 “나를 特定 이미지로 局限시키고 싶지는 않다”면서 自身의 變化가 끝나지 않았음을 强調했다. 그는 “내게 理想的인 배우는 2.5 배우다. 日本말로 니마이(둘째), 산마이(셋째)라고 하는데 나는 그 中間에서 줄타기를 하는 俳優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런 차승원은 ‘화정’以後 곧바로 강우석 監督의 새 映畫 ‘古山子, 大東輿地圖’로 그 變身을 이어나간다. 連이어 史劇을 選擇한 理由에 對해서는 “正말 죽어도 안 하려고 했다. 그런데 시나리오와 臺本을 보고 안하면 正말 後悔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韓國人의 情緖가 짙게 묻어난 點이 좋았다”고 말했다.

‘삼시세끼-漁村便’ 멤버인 유해진, 손호준과의 再會 可能性도 내비쳤다. 차승원은 “아직 正確히 定해지지는 않았지만 그 멤버 그대로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季節을 바꿔서 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期待感을 높였다.

‘화정’은 欲望으로 가득 찬 王손 능양군(仁祖)이 登場, 王座를 차지하기 위한 波瀾을 豫告하며 緊張感을 높이고 있다.

龍仁|김민정 記者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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