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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記憶해’ 장나라 팬들, 드라마 撮影場 急襲?… ‘夜食’ 投擲|東亞日報

‘너를 記憶해’ 장나라 팬들, 드라마 撮影場 急襲?… ‘夜食’ 投擲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6月 23日 13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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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라짱닷컴
寫眞=나라짱닷컴
‘너를 記憶해’ 장나라 팬들, 드라마 撮影場 急襲?… ‘夜食’ 投擲

장나라의 팬들이 ‘너를 記憶해’ 撮影 現場에 300人分의 夜食을 膳物했다.

장나라의 팬사이트人 ‘나라映像클럽’ 팬들은 19日 京畿道 安城에 있는 ‘너를 記憶해’ 세트場에 100人分의 粉食과 200人分의 커피차를 膳物하며 俳優들과 스태프들을 應援했다.

장나라는 午前부터 子正을 넘긴 時間까지 이어진 撮影 속에서도 팬들이 準備한 粉食과 커피로 暫時나마 激勵를 받으며 休息을 取했다.

뿐만 아니라 장나라는 劇 中 呼吸을 맞추고 있는 서인국, 박보검을 비롯해 스태프들과 함께 夜食을 먹으며 認證샷度 남겼다. 장나라는 커피차에 裝飾된 自身의 寫眞 앞에서 브이字(V)를 取하고, 또 劇 中 役割인 차지안의 모습이 새겨진 스티커를 머리에 붙여 포즈를 取하는 等 팬들에게 愉快한 感謝 人事를 傳했다.

‘나라映像클럽’ 所屬 팬들은 지난 10年 동안 장나라의 이름으로 各種 奉仕活動과 寄附 等을 해왔다. ‘너를 記憶해’ 첫 放送을 앞두고는 中國의 장나라 팬클럽 ‘엔젤나라’와 힘을 합쳐 京畿道에 位置한 障礙人 福祉 施設에 418kg의 쌀 寄附도 計劃 重任이 알려졌다.

所屬社 나라짱닷컴은 “장나라를 向한 팬들의 굳건하고, 持續的인 愛情과 應援에 늘 感謝 드린다”면서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힘입어 더욱 撮影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너를 記憶해’에서 선보일 장나라의 活躍을 지켜봐 달라”고 傳했다.

한便, ‘너를 記憶해’에서 特殊犯罪搜査팀 所屬 엘리트 女搜査官 차지안 役을 맡은 장나라는 첫 回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執念을 가진 熱血 搜査官의 모습으로 안房劇場을 사로잡았다.

22日 첫 放送에서는 차지眼科 耳峴(서인국 分)의 만남이 그려졌다. 차지안은 移懸을 殺人現場에서 만났다. 차지안은 容疑者에 對한 端緖들을 짚어주는 移懸의 推理力에 놀라움을 느꼈던 것도 暫時, 移懸의 正體가 殊常하다고 느껴 移懸의 뒤를 쫓았다.

移懸이 택시를 타고 사라지자 뛰어서 택시를 쫓아가는가 하면, 택시에서 내린 移懸의 손에 手匣을 채우기도 했다.

또한, 警察廳 協助 메일을 받고 現場에 들렀다는 移懸의 答辯에 차지安易 “다른 理由가 있었을 것 같은데 맞죠? 말해줘요. 現場에, 아니 韓國에 온 眞짜 理由”라고 말해 앞으로의 展開에 期待感을 높였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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