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정아 熱愛… SNS에 서로의 이니셜로 해시태그 ‘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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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5年 6月 11日 11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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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정아’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32)와 昌原 LG 세이커스 籠球選手 정창영(27)의 熱愛說이 話題다.

11日 한 媒體는 정아와 정창영이 서로 好感을 갖고 熱愛하고 있다고 報道했다.

한 關係者는 이 媒體에 “個人的인 자리서 만나 좋은 關係로 發展했다. 두 사람의 知人들과 어울리는 等戀愛에 對해 스스럼없이 만나고 있다”고 說明했다.

報道에 따르면, 정아와 정창영은 最近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이니셜을 해시태그로 달며 熱愛中임을 隱然中에 의미하기도 했다.

정아 所屬社 플레디스 側이 “本人에게 確認한 結果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고 이 媒體는 傳했다.

한便, 정창영은 2011年昌原 LG 세이커스에 入團했다. 올해 1月常務에서 轉役해 팀에 復歸했다. 定芽는 2009年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해 活動中이다.

‘정창영 정아’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정창영 정아, 祝賀드려요”, “정창영 정아, 정아 얼굴이 많이 바꼈네”, “정창영 정아, 年下만 사귀나봐”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