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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內 亂動’ 바비킴에 罰金 400萬원…“騷亂 行爲 重하지 않다”|동아일보

‘機內 亂動’ 바비킴에 罰金 400萬원…“騷亂 行爲 重하지 않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6月 1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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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罰金 400萬원’

航空 保安法 違反·强制 醜行 等의 嫌疑로 不拘束 起訴된 歌手 바비킴(本名 金度均·41)李 罰金刑을 宣告받았다.

仁川地法 刑事4單獨 심동영 判事는 11日 열린 宣告公判에서 航空保安法 違反 및 强制醜行 嫌疑로 起訴된 바비킴에 對해 罰金 400萬원을 宣告하고 40時間의 性暴力 治療 프로그램 履修를 命令했다.

判事는 바비킴 罰金 400萬원 宣告 理由에 對해 “被告人이 비즈니스席으로 飛行機 座席을 豫約했지만 航空社 側 失手로 一般席으로 變更돼 不滿을 갖게 됐고, (이 點이) 飮酒에 影響을 끼졌다”고 傳했다.

이어 “周邊 乘客에게 不安感을 줬지만, 一部 乘客들은 被告人의 騷亂을 알지 못했을 程度로 騷亂 行爲가 重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犯罪 前歷이 없고 被害者가 被告人의 處罰을 願하지 않은 點 等을 考慮했다”고 罰金 400萬원 量刑 理由를 說明했다.

바비킴은 지난 1月 7日 仁川에서 出發해 美國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大韓航空 旅客機 안에서 술에 醉해 固城을 지르고 乘務員 A(女·27)氏의 허리를 끌어안는 等 亂動을 부린 嫌疑로 起訴됐다.

檢察은 지난 1日 結審公判에서 바비킴에 對해 懲役 1年에 執行猶豫 2年, 罰金 500萬원을 求刑하고, 身上情報 公開와 性暴力 治療 프로그램 이수도 命令해달라고 要求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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