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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 賢異와 덕이’ 첫 音源 公開|東亞日報

‘오마쥬 賢異와 덕이’ 첫 音源 公開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6月 10日 10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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琉璃箱子 박승화와 女性 싱어송라이터 김희진이 리메이크한 夭折歌手 將德의 遺作 ‘純眞한 아이’ ‘나의 公主님’ 2曲이 10日 (週)다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音源 포털에 公開됐다.

또한 박승화 김희진 듀엣은 12日 午後 1時 KBS 2라디오 ‘임백천의 라디오 7080’에 出演, 放送 첫 音源 公開와 라이브 舞臺를 갖는다. 이 內容은 KBS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콩’을 통해서도 送出된다.

박승화-김희진 듀엣은 300曲 가까운 曲을 남긴 ‘賢異와 덕이’의 再照明 프로젝트 ‘오마쥬 賢異와덕이’의 信號彈이다.

向後 엔터테인먼트 企業 (週)드림브라더스(會長 김철한, 代表 강훈)에 依해 ‘賢異와 덕이’의 遺作 復元 乃至 리메이크作業으로 擴大되며, 이들의 드라마틱한 삶은 映畫와 뮤지컬로 부활시킨다는 構想이다.

‘라디오 7080’ DJ 임백천은 將德에 對해 “大學歌謠祭 以後 장덕이 作詞·作曲한 3曲을 데뷔앨범에 싣게 된 깊은 因緣이 있다. 事實上 歌謠界 先輩이자 切親이었다. 남다른 因緣으로 故人이 世上을 떠난 날 葬地에서 正말 많이 울었다. 뒤늦게 遺族에게 作曲費를 代身하여 弔意金을 드린 가슴 저린 追憶이 있다”면서 “將德의 맑고 고운 눈瞳子의 魅力은 그 時代 참 예쁜 公主님 같은 印象을 내게 주었으며 훌륭한 女性 싱어송라이터로 遜色이 없는 뮤지션이며 歌手였다“고 追慕했다.

‘임백천의 7080’ 강병택 프로듀서는 “장덕은 國內 最年少의 훌륭한 作曲家이며 歌手였다. 70年~80年代 國內 唯一한 女性 싱어송라이터였고 한 時代의 아이콘이었다. 生存해 있다면 國內 大衆歌謠界에 相當한 影響을 끼칠 훌륭한 女性 프로듀서가 되었을 것이고 多才多能한 엔터테이너로서도 遜色이 없었을 것이다. 天才는 일찍 떠난다는 말과 같이 떠나게 되어 그의 빈 자리가 너무 아쉽다”고 評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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