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患者 23名 늘어… 駱駝 없는 韓國, ‘全世界 2位感染國家’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8日 05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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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23명 늘어’ (인포그래픽= 동아일보DB) — ‘메르스 患者 23名 늘어’ (인포그래픽= 東亞日報DB)

‘메르스 患者 23名 늘어’

三星서울病院內 메르스 3次感染患者가 8日 한꺼번에 17名追加發生하는 等全體 메르스 患者가 23名 늘어 바이러스 擴散速度가 急激히 빨라졌다. 이 中年齡別로 最初 10代靑少年도 感染됐다.

保健當局은 이날 메르스 陽性判定을 받아 23名이 늘어난 事例를 發表했다. 午前 9時現在까지 確診者는 總 87名에 達한다.

17名의 患者는 14番 째 患者가 지난달 27日부터 29日까지 入院했던 삼성서울병원 應急室에서 露出됐던 사람들이다. 發熱等症狀이 있어 메르스 遺傳子檢査結果最終陽性判定을 받았다.

모두 來院 및 入院, 滯留等을 目的으로 應急室을 出入했으며 지 中 78番 째 患者(女·41) 79番 째 患者(女·24)는 醫療陣으로 傳해졌다.

特히 67番 째 患者(16)는 應急室入院患者로 첫 番째 患者確診以後年齡別最初의 10代感染者다.

한便 이番患者增加로 우리나라는 사우디裸芽非我에 이어 메르스 患者가 全世界에서 두 番째로 많은 國家로 選定됐다.

유럽疾病豫防統制廳이 지난달 29日基準으로 發表한 內容에 따르면 메르스 患者는 사우디 1007名, 아랍에미리트 76名, 요르단 19名, 카타르 13名順이었다.

‘메르스 患者 23名 늘어’ 當時韓國은 25名이었지만 8日까지 患者가 急激히 增加해 사우디에 이어 2位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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