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道롱 또똣’ 유연석에게 告白하는 강소라 “너랑 같이 있으면 心臟이…”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4日 13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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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 사진=MBC 맨도롱 또똣 — 맨道롱 또똣 유연석. 寫眞=MBC 맨道롱 또똣

‘맨道롱 또똣’ 유연석에게 告白하는 강소라 “너랑 같이 있으면 心臟이…”

맨道롱 또똣 유연석이 강소라의 말에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3日放送된 MBC 드라마 ‘맨道롱 또똣’에서는 강소라(이정주 驛)가 유연석(백건우 驛)에게 마음을 傳하는 場面이 放送됐다.

이날 유연석은 夜食으로 먹은 떡볶이를 먹고 체해서 강소라에게 등을 두들겨 달라고 付託했다.

이에 强小라는 유연석에게 “내가 不便하지 않냐?”며 “아무리 그래도 조금은 神經 쓰이지 않냐? 넌 男子고 난 女子데”라고 유연석의 마음을 떠 보는 質問을 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내가 널 女子로 봤으면 같이 있자고 했겠냐?”라며 “全혀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마라”고 答했다.

유연석의 對答에 强小라는 “난 안 그러면 어쩔래”라며 “난 너무 설레고 只今도 너랑 같이 있으면 心臟이 너무 뛰어서 네가 그거 알까 봐 걱정하고 있다. 그러면 어쩔래?”라고 속마음을 내비치며 다시 물었다.

自身의 말에 유연석이 唐慌하자, 强小라는 “너무 놀라서 체한 거 쑥 내려갔지?”라며 “元來 이렇게 하는 게 따는 것보다 직방이다”라며 狀況을 整理했다.

하지만 강소라가 들어간 後 유연석은 妙한 기운을 느끼며 가슴을 움켜지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두 사람의 關係에 期待感을 높였다.

맨道롱 또똣 유연석. 맨道롱 또똣 유연석. 맨道롱 또똣 유연석.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