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우結’ 파트너는 레드벨벳 조이… 戀人 같은 夫婦 보여줄 豫定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3日 15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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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육성재’

레드벨벳 조이가 MBC ‘우리 結婚했어요’에 合流할 것으로 보인다.

3日 한 媒體는 “레드벨벳의 조이가 이날 午後 비투비의 육성재와 만나 MBC ‘우리 結婚했어요’ 첫 錄畫에 突入한다. 두 사람은 이날 첫 만남을 갖고 新婚生活을 始作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이에 對해 MBC 側은 “公式的으로 傳할 멘트는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나 한 演藝關係者는 “조이가 撮影을 앞둔 것으로 안다. 아마 本人도 該當撮影이 ‘우結’인지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육성재와 조이는 韓國 나이로 2015年各各 21살과 20살이다. 조이가 合流할 時旣存 커플보다 年齡帶가 낮아진 만큼 夫婦보다는 상큼한 戀人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期待된다.

비투비의 서브 보컬인 육성재는 歌手外에도 드라마 ‘아홉數少年’와 ‘후아유-學校2015’ 等演技者로도 活躍하고 있다. 조이는 데뷔 初부터 兒役俳優金裕貞과 비슷한 外貌로 눈길을 끌었다.

한便, 旣存 커플 가운데 헨리-예원 커플과 송재림-김소은 커플은 下車하며, 現在 남은 커플은 李宗泫-공승연 커플뿐이다.

‘조이 육성재’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조이 육성재, 兆이라니 안 믿긴다”, “조이 육성재, 안돼 뭔가 너무 어리잖아”, “조이 육성재, 조이 보낼 수 없어”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