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7月 6日 컴백… 1年 만에 컴백 “타이틀曲 신중하게 選定”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3日 15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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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7月 6日 컴백’

걸그룹 걸스데이가 오는 7月 6日歌謠界로 돌아온다.

3日所屬社 드림티엔터테인먼트 側은 “걸스데이가 오는 7月 6日正規앨범을 들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걸스데이는 지난해 7月發表한 ‘달링’ 以後 1年 만에 돌아오게 됐다. 걸스데이는 그동안 ‘期待해’ ‘女子大統領’ ‘썸씽’ ‘달링’ 等發表하는 曲마다 大衆의 사랑에 힘입어 音樂사이트와 放送에서 1位를 記錄하는 等大勢 걸그룹의 立地를 다져왔다.

所屬社의 한 關係者는 “타이틀曲選定이 오래 걸려 애初計劃보다 컴백이 많이 늦어져 꼭 1年 만에 컴백하게 됐다”며 “신중하게 曲을 決定한 만큼 많은 분들이 걸스데이의 새 앨범을 좋아해 주실 것으로 期待한다”고 傳했다.

한便 걸스데이는 오는 7月 6日 쇼케이스를 갖고 公式的인 活動에 나선다.

‘걸스데이 7月 6日 컴백’ 消息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7月 6日 컴백, 기다렸어요 걸스데이”, “걸스데이 7月 6日 컴백, 민아 솔로도 있었고 아무래도 時間이 좀 걸린 듯”, “걸스데이 7月 6日 컴백, 보고 싶어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