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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川 세 姊妹 悲劇, 警察 “職場 問題로 힘들어했다”|동아일보

富川 세 姊妹 悲劇, 警察 “職場 問題로 힘들어했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5月 22日 20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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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세 자매. 출처= MBN 방송 갈무리.
富川 세 姊妹. 出處= MBN 放送 갈무리.
‘富川 세 姊妹’

京畿道 富川에서 세 姊妹가 숨진 채 發見되는 悲劇的인 일이 發生했다.

두 名은 아파트 駐車場에서 死亡한 채 發見됐고 한 名은 房안에서 死亡했다.

警察에 따르면 京畿道 富川 한 아파트 12層에 사는 세 姊妹가 25日 死亡한 채 發見된 것으로 傳해졌다.

아파트 12層에서 떨어진 두 姊妹는 駐車場 지붕이 뚫릴 程度로 큰 衝擊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最近 이들이 職場 問題로 힘들어했다고 說明했다.

警察 關係者 言論 인터뷰에서 “職場을 그만뒀기 때문에, 몇 달 다니다가 그만뒀다”면서 “나름대로 힘든 狀況이 있었는지 調査하고 있다”고 밝혔다.

숨진 세 姊妹는 ‘사는 게 힘들다’는 內容의 遺書를 남겼지만, 遺族들은 生活苦 等 極端的 選擇을 할 만한 理由가 없다고 말했다.

富川市에 따르면 이 家族은 區廳에 生活保護對象者(生保者) 申請 等 도움을 要請한 적이 없었다.

부천시 關係者는 “세 姊妹는 勿論 어머니까지 일을 하고 있는 데다 살고 있는 아파트(76㎡·市價 約 2億3000萬 원)가 어머니 名義로 돼 있고 押留나 競賣·融資 等에 물려 있지도 않아 生保者가 될 狀況도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實際로 어머니 朴氏는 “넉넉하지는 않지만 빚에 몰리거나 生活이 크게 쪼들리지는 않았다”고 말했고, 親戚 等 周邊 사람들도 같은 陳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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