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해’로 컴백한 전효성, 過去 란제리 畫報서 돋보이는 가슴골 ‘눈길’

東亞닷컴
入力 2015年 5月 7日 15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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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전효성 反해’

그룹 시크릿 前孝誠이 솔로로 컴백한 가운데, 그의 過去 란제리 畫報가 새삼 再照明 받고 있다.

전효성은 過去 란제리 브랜드 ‘예스’에서 볼륨感 넘치는 몸매를 誇示한 속옷 畫報를 公開했다.

公開된 畫報 속 전효성은 핑크톤 레오파드 무늬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란제리를 입고 하얀 皮膚를 드러냈다. 特히 전효성의 豐滿한 가슴골이 視線을 사로잡는다.

한便, 전효성은 7日午前 서울 弘大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番째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 發賣記念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約 1年 만에 컴백한 전효성은 타이틀曲 ‘反해’ 舞臺를 첫 公開했다.

전효성은 “저는 살을 빼도 亂離고, 찌워도 亂離다. 저에게는 難題다”고 웃으며, “살을 빼면 男性 팬들이, 찌우면 女性 팬들이 싫어하신다. 그래서 46kg 以下는 絶對減量하지 않는다. 健康한 느낌으로 가려고 한다. 팬들이 걱정하지 않는 水準으로 하겠다”며 몸매 管理의 어려움에 對해 吐露하기도 했다.

전효성은 이어 “앞으로 살은 繼續 찌웠다 뺐다가 하겠다. 몸매 좋은 분들이 正말 많은데 關心 받는 그 自體가 感謝하다. 하지만 몸매 外的으로 제가 關心을 얻지 못했다면, 몸매만으로 浮刻됐다면 그건 제 잘못이다. 그래서 이番 앨범에 더욱 努力했고, 앞으로도 繼續努力하겠다”고 覺悟를 다졌다.

‘컴백 전효성 反해’ 消息을 接한 누리꾼들은 “컴백 전효성 反해, 전효성 몸매 밖에 안 보인다”, “컴백 전효성 反해, 노래가 너무 刺戟的이네요”, “컴백 전효성 反해, 노래 들어 봐야겠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