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風聞으로 들었소’ 特輯李相燁 “유호정은 女俳優中最高大食家”

동아經濟
入力 2015年 5月 5日 03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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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 힐링캠프 유호정 風聞으로 들었소. 寫眞=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風聞으로 들었소’ 特輯李相燁 “유호정은 女俳優中最高大食家”

힐링캠프에 出演한 俳優李相燁이 유호정이 大食家라고 暴露했다.

4日放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風聞으로 들었소 特輯으로 俳優李在龍 유호정 夫婦가 出演해 視聽者들에게 재미를 傳했다.

이날 風聞으로 들었소 特輯으로 유호정의 風聞을 캐내던(?) 製作陣은 俳優李相燁을 만나 유호정에 對한 風聞을 캐물었다.

이에 이상엽은 “유호정은 女俳優中最高大食家”라고 暴露하며 “가장 배우고 싶은건 財테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상엽은 유호정에 對해 “내가 본 衝擊의 먹放이었다”며 “나 부어서 조금 먹을거야 라고 말하고 繼續 먹었다”고 暴露했다.

또한 食事를 다 한 後에도 팥粥을 한 그릇 먹는다며 유호정의 食貪에 對해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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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